추운 날씨, 뜨끈한 굴국밥오늘 아주 오랜만에 굴국밥을 먹었다.사실 초밥을 먹으려고 했다.오랜만에 가게 된 동네에 맛있는 초밥집을 알고 있었기에설레는 마음과 경쾌한 발걸음으로 초밥집을 향해 가던 중. 굴.국.밥.영.업.중 이라는 글씨를 보고 만 것이다.그렇게 미쳐 초밥에 닿기도 전에나는 굴국밥 세계로 경로 이탈 해버렸다. 굴국밥을 먹던 중 호되게 입천장을 데인 후, 깨달은 점을 몇개 적어보려고 한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굴국밥이 알려주는 몇가지가 있다.여러분들은 미리 대비해서입천장과 인생을 지키시길 바란다. 1. 성급하면 다친다.2. 방심하다가 다친다.3. 작은 따뜻함은 온 몸을 녹인다. 이 3가지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1. 성급하면 다친다. 국밥을 먹을 때면 다들 공감 할 것이긴 하지만굴국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