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서비스에 대한 생각누구나 소중한 VIP인 것 처럼 대해주는 서비스 병원에 입원했다.물론 내가 아니다. 사진 속 가짜환자처럼 누워있는 사람은 우리 엄마다.엄마가 입원했다. 병명은 회전근개 어쩌고.파열 전 시술로서 염증과 뼈를 깍아내는 간단한 시술이라고 한다. 가족 구성원 중 가장 시간이 많으면서 운전도 가능한 나는보호자로 당첨됐다.입원한게 언제더라집 앞 병원 정도야, 밥먹듯이 다니기는 하지만큰 병원에서 심지어 입원은 얼마나 오랜만인지 모른다.좋은일이지.크게 아픈 사람이 없다는거니까. 그래서 그런가맨날 동네 작은 병원만 다녀서 그런가 대형병원의 시설이 너무 좋고,특히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함에 박수가 나올 지경이였다. 어쩜 저렇게 친절하고 상냥하고 섬세한지여기 선생님들은 시설 좋은만큼 복지를 받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