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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

항상 나만 바라보는건 아니지만, 내 손을 꼭 잡은 너에게

항상 나만 바라보는건 아니지만, 내 손을 꼭 잡은 너에게너와 내가 바라보는건 너의 오빠.나는 돌아다니는 간식통이자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사람.나에게 너는 갑작스럽게 책임감을 떠안게되버린 무거운 존재. 그런 우리라도둘이 밖에 없으면 의지 할 존재가 되는구나.이렇게 우리는 전우가 되는건가.반려동물을 키워본적 없는 초보이자 지금은 계모내 나이 올해로 35살.이제 만 나이로 얘기하고 싶어지는 나이로 생일 안지났으니까 33살.33년을 강아지 한번 제대로 만져본적도 없는 내가너와 함께한지 벌써 4개월. 첫 1개월은 지지고 볶고, 너도 나도 고통이였지.너에게 나는 계모였고, 나에게 너는 남편이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자식 같았지.나는 아이도 낳아본적이 없는데재혼한 남편이 아이가 있고, 그 아이를 키운다면 이런 느낌이겠..

오늘도 한 생각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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