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라는건 말이야, 남들이 봐줘야 컨텐츠인거야.나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하루에도 몇개씩말이다. 컨텐츠를 잘 만들고 있다고 물어본다면내 대답은 "......아....제 딴엔 노력하고 있어요..." 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을거다.만약 보여달라고 한다면어색하게 웃으면서 "그냥... 그냥 소소하게 혼자 만족하는 정도에요...."라며 부끄러워 할 것이다. 매일 조회수를 보면서 말이다. 오늘은 컨텐츠에 대한 생각을 주저리 적어봐야겠다고 생각한건,오늘도 올라가지 않는 조회수를 10번쯤 들어가서 봤을 때였다. 나는 내 글을 숨기고 싶은걸까?내놓고 싶은걸까?내 머리 속 아카이브를 운영하는건 내 만족이야! ...음... 진짜?AI를 안쓰는 블로그를 만들겠다며 당차게 시작했고,떠다니는 내 생각들을 주절주절..